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그러하시듯이
저희 어머니도 온갖 종류의 여러가지 매트를 다 가지고 계시거든요.
 
어머니도 저처럼 전기에 많이 약해서 그 동안 이것저것 쓰시면서 많이 안 쓰려고 하셨었는데
지금은 맘껏 쓰시고 계신다고...
다만 땀 많은 여름이라 오랜시간을 켜놓고 계시지 않고 있어
금방 어떤 효과를 기대하진 않습니다만
그 어느 매트보다 아침이 편안하시다고 하시네요.
 
추워지기 시작하면 더더욱 좋은 평가를 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.
그때쯤이면 제것도 하나 더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. ^^*
 
직접 사무실에 들러 타사제품들 구입해서 잘라놓은 내부를 보고
아래목 제품과 비교해 보고 그런 신뢰에서 구입한지라
믿음이 한껏 갑니다.
 
[작성일 : 2009-06-30 13:39:55]